본격적으로 유기인증 김치 개발을 시작해 깨달은 것은 매우 어려운 길을 선택했구나.
맛의 추구와 유기인증 취득의 두 다리 잔디는 정말 난문의 연속이었습니다.
우선, 취급할 수 있는 원료가 한정됩니다.
이것이라고 생각하는 원료가 있으면 우선 유기 JAS 인증을 취득한 것이 있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있으면 거기에서 시작입니다. 그 결과 맛있지 않으면 그 원료는 보츠.
그런 일의 반복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고, 그것은 “맛있음”입니다.
유기농이니까 다소 맛있지 않아도 어쩔 수 없는, 같은 것만은 절대로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런 좋은 소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라는 자기 만족으로 끝나 버리는 것은 싫었습니다.
또 하나, “궁극의 건강 식품”을 만들겠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자신의 납득할 수 있는 “건강 소재”만을 사용하는 것.
유기 아가베 시럽을 사용하는 것도 유기 사과 식초와 유기 소금 누룩을 사용하는 것도 "궁극의 건강 식품"을 목표로 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 원료만으로 어떻게 맛을 내는지에 상당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는 파스타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탈리아 요리의 맛에서 발상을 얻고 토마토와 양파를 넣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숨겨진 맛으로 마파 두부에 된장을 넣거나 카레까지 된장을 넣는 사람이 있음을 YouTube에서 알고 맛에 깊이를 내기 위해 "마이니치 다이키치"에도 유기 된장을 조금 더했습니다.
그런 일을 하고 있으면 결국 2년 걸렸습니다. (웃음)

드디어 생긴 양배추 김치.
유기 JAS 인증을 취득한 맛있는 김치.
내 마음이 담긴 '마이치 다이키치'
자신감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전해드립니다!